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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터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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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방침
한국터너협회는 환우 스스로 극복한다는 운영 모토 아래, 투명한 의사결정과 운영을 실현합니다
협회 사업은 매년 총회를 통해 회원 간 적극적인 소통으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계획을 확정하여 집행하고 있습니다.
한국터너협회는 미국, 영국, 캐나다,c 독일 등 전 세계 터너협회와 긴밀한 연대로 다양한 질환 정보 및 사업 추진을 환우 회원과 공유하여 평등한 치료의 기회를제공합니다.
한국터너협회는 전국 5개 지역(서울경기, 경상권, 전라권, 충청권, 강원*제주권) 지부의 특성에 맞는 독자적인 복지 사업 및 프로그램 개발을 모든 회원에게 알리고 적극 지원합니다.
한국터너협회는 받은 만큼 환원한다는 기부 정책에 따라 또 다른 봉사와 실천을 실천합니다
각종 지원사업으로 혜택을 받는 모든 환우 회원은 받은 혜택의 10%를 타 환우와 연대 단체에 기부하여 사회적 공헌을 실현합니다.
모든 회원은 월 2,000원 이상의 자유로운 협회 기부를 통해 <터너증후군 재단>설립 기금 마련에 참여하여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에 동참합니다.
터너증후군 환우는 물론 타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를 되돌아 보고 봉사와 실천하는 사회 구성원으로써의 책임을 다 합니다.
한국터너협회는 문제 해결 솔루션 구축이라는 지원 정책에 따라 평등한 치료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국터너협회는 사회적 소외 층, 질환 중증 정도 등 환경적 특성을 고려하여 우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터너증후군은 환우별 서로 다른 질환적 특성을 고려하여 최대한 공통적인 문제점을 우선 치유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한국터너협회는 1회성 지원사업이 아닌 각종 프로그램 개발, 교육지원, 학술 정보 사업 등 생산적이며 장기적인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지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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